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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시!!!>
4년 전 이맘 때 갤러리두로 한 권의 도록이 보내져 왔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많은 작가님들로부터 도록과 리플렛과 엽서 등 전시 소식들이 날아오지만 그 도록은 아주 특별하게 와닿았습니다. 디자인이나 인쇄 상태 등 잘 만든 도록에다가 작품이 제 마음에 꼭 들었습니다.
작가님께 연락을 드려 작업실을 방문해 그 다음 해 봄 전시를 잡았는데 2020년 새해 벽두부터 코비드 19의 기습에 걱정을 했지만 9년만에 가진 작가님의 개인전(갤러리두 첫 개인전)은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성황리에 잘 치루었습니다.
2021년 두번 째 개인전에 이어 올해 갤러리두에서의
세번 째 개인전도 크게 기대가 됩니다. 이번 전시는 이전의 책시리즈와 책걸상 시리즈에 이어
들판 시리즈를 주로 선보이는데 초록색과 흰색의 대비에서 오는 세련되고도 안정된 느낌의 작품 속에
서정적인 시골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논밭ㆍ옥수수ㆍ의자ㆍ배ㆍ비행기 나무ㆍ집ㆍ염소ㆍ새 등등
정감있는 유년 시절의 기억들로 가득한 <오래된 시>의 서정을 갤러리두에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ㅡ장원실 초대전 <오래된 시>
●전시일정: 2023.11.10(금)-11.25(토) (월요일휴관)
●OPEN 11:00~18:00
●갤러리두: 강남구 청담동 63-18 경원빌딩 지하1층
(발렛파킹 가능)
●지하철 청담역 9번 출구 100미터 내
●문의 02 3444 3208 / 카카오톡채널 '갤러리두'

















[출처] [갤러리두 전시전경]-장원실 초대전 <오래된 詩>|작성자 갤러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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